[뉴스A 클로징]결코 짧지 않은 1년
2021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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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우려하는 건, “나와 다른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는 폐쇄적인 소통 방식”에 대한 걱정이기도 합니다.
내일 개각과 청와대 개편이 예정돼 있죠.
무엇보다 “우리 편 말고 다른 목소리도 들어보겠다”는 의지가 담겼으면 좋겠습니다.
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1년 남짓.
이번 개각이 진짜 쇄신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한마디는 <결코 짧지 않은 1년> 으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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